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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기자인 제가 겨울에 꼭 한번 쯤 생각나는 과메기를 준비했습니다 ㅋㅋ
모임은 7시 ..
과메기 도착은 8시 라니 ㅜㅜ
모녀님께서 택배기사와 따로 접촉하시어 아슬 아슬하게 모임시간에 맞춰 도착한 과메기
맛은 끝내줬습니다ᆞᆞ
장경란자매님께서는 쫀득 쫀득 달콤한 떡을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응답 받은 기도의 감사함을 나누고 함께 서로를 위해 한 주 기도할 기도제목도 나눠습니다
목장이 더욱 풍요로웠답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제빵 솜씨를 자랑하시는 목자님과
맛깔난 밥상을 내놓으시는 목녀님의 수고도 빼놓을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