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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가람
  • Nov 30, 2016
  • 282
  • 첨부9

안녕하세요

이번에 내집처럼 목장 생일 챙기기 담당에서 기자로 넘어오게 된 박가람,박주희 입니다!

한주 한주 까먹지 않고 내집처럼 목장의 근황을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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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저희 회비가 많이 모여서 아우팅을 갔다왔어요><!

주희랑 숨어서 아직 안온척 사진 찍어서 단체톡에 보냈는데 철장 때문에 걸렸어요..

(유석삼촌 미안해요 저랑 주희는 초상권 보장이 안되니까 알아서 잘 찍히시길...>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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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리거나 어두울때 이뻐보이는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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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에 형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오진주언니랑 저랑 코를 먹어가며 울었어요★

(유석삼촌이 울고불고 난리난리라고 놀렸지만 감수성이 풍부해서 그런거랍니다^^ 데헷)

 

목자목녀님은 은율,유민,윤근이와 함께 볼 수 있는 다른 영화를 비슷한 시간대에 보셨어요!

영화를 보고나서는 목자목녀님과 아이들 같이 다시 합쳐서 모였어야 햇는데

아이들이 너무 피곤해하고 지쳐서 결국 목자목녀님은 먼저 떠나셨어요ㅠㅠ

먼저 가셨지만 아이들때문에 힘드실텐데 같이 아우팅 와주신 목자 목녀님께 박수를-!!

 

 

그렇게 저희는 따로 사치구치를 갔답니다ㅎㅎ

음료 샷! 얼굴 샷! 역시 망가지는거 하면 내집처럼을 따라올 사람들이 없죠?^^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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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웃으면서 이런저런 고민이야기도 하면서 12시를 넘어서야 일어났습니다 ㅠㅠ!!

청일점으로 남자들의 답변을 대신 다 해주신 형준오빠!!

목장에 자주 못나오셔서 너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잘 적응해주고 있는 최진주언니도 메가박스에 와서 먼저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팝콘을 많이 남긴게 아쉽지만 메가박스 팝콘이 제일 맛있으니까요 찡끗!

(팝콘사진이 없쥬... 저희가 기자일때는 음식사진이 잘 안올라올꺼예요..ㅠ

여자여자 하지 않아서 먹기전에 잘 못찍지만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영화아우팅 가시려면 메가박스로 가세요~~

그럼 다음주에 돌아오겠습니다 -

 

 

마지막 사진은 근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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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기자가 바뀌고 첫 기록해주어 감솨^^: 앞으로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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