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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Nov 29, 2016
  • 282
  • 첨부17



2016년도 어느덧 마지막달을 앞두고 있네요.  12월 목자목녀 송년의 밤으로 보내게 되어있어


 11월 초원모임에서  한 해를  돌아보며 서로 격려와 위로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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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찾아간 곳은 울주군 범서읍에 위치한 오리고기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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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가족이군요.

참고로 오랜만에 오리고기를 먹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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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든든히 채운후 방금 인기리에 동남아 순회공연을 마친적이 없는 박찬동 목자님의 사회로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나누고 그 감사의 메세지와 함께 벌칙수행하기..

하나님은 이런 소소한 모임에도 관여하시는 듯 

선물이 꼭 필요로 한 사람에게 가고 벌칙이 참 잘어울리게 배정되더라는 후덜덜한 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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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해 수고와 감사로 초원을 자축하며 케잌에 촛불을 붙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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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옆의 분위기 있는 카페로 가서 2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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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페이퍼를 통해 서로의 칭찬을 나누고 감사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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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예쁘게 편집하여 작게 올리고 싶었지만 할 줄 몰라서.......... ^^;;

이렇게 내용을 공개하고야 말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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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멋진 단체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박희용초원 한해 동안 감사하고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profile
    섬김이 일상이 되어 목자 목녀님 수고 많으셨 습니다
    동역자로 함께 할수 있어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2017년도 박희용 초원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초원 목자목녀님들의 표정이 밝고 좋습니다~~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 profile
    진짜, 호감가는 초원이네요. 하트 뿅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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