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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백수진
  • Nov 26, 2016
  • 166
  • 첨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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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장모임은 저희집에서 했습니다.

X맨 .... 다름아닌 민준이 아빠이자 저의 남편이지요.

결혼전 신앙을 갖게다고 했던 약속은 온데 간데 없이 저의 가장 큰 시련이 되고 있으신 분!

 남편의 스케줄 따라 움직이게 되는 때가 많아서 주일 성수가 힘들어 다툼도 많았고,

민준이 까지도 예배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지만,

길고 긴 시간. 목장식구들의 노력덕에  

이제는 기찬씨가 나눔의 시간까지도 거부감없이 함께할 수 있게 된것이 너무 기쁨니다.

딴생각 중이였을지는 모르나, 기도한다고 감은 두 눈과 손이 이뻐보이네요 

남편을 향한 주님의 계획이 어떠하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최성숙 성도님께서는 일이있으셔서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다음주에는 꼭 뵐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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