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찬 목원님은 일 하신다고 참석을 못하셨고 남은 가족 모두 출석해서 맛있는 국수를 대접받았습니다. 오늘은 두번째로 출석하셔서 목자님이 성경책도 선물하셨지요 ㅎㅎ 부담스럽다고 말씀하시며 성경책을 열어 보시는 김진하선생님을 보며 말씀사모와 각 가정에 어르신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닮은 성경나눔시간에 vip를 위한 경청과 조심스럽게 걱정하시는 이야기를 듣고 나눔을 했습니다. 채소를 가지고 오셔서 나눠주기는 박진생 이옥숙 목원님께 감사드리고 삶으로 승리하시는 예닮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