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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홍민희
  • Jul 08, 2016
  • 298
  • 첨부1

안녕하세요~~ 제가 몸이 좋지 않아서 목장을 중간중간 빠지게 되네요~ 너무 어지러워서요~

7월 첫날에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우리목장은 부분금식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네요~

160701.jpg 나중에 오신 목부님까지 힘을내어 기도하고 부흥회의 말씀과 주일말씀가지고 나눔도 하고

반성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콕콕 찌르시는 강사목사님 말씀으로 인해 저는 많이 찔리고 왔답니다~

저는 2달여정도 밥을 거의 못먹었습니다. 아무리 과일을 먹고 다른걸 먹어도 밥만큼 영양분이 안된다는걸

다시한번 더 느끼게 되네요~ 밥의 소중함을,,,^^;;

다들 힘내셔서 마지막까지 화이팅 입니다~~ !!!!!!!! 

우리 갈릴리 목장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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