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Jul 04, 2016
  • 268
  • 첨부1

오랜만에 브니엘 목장소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살핌 덕에 잘 지내는 저희 식구들..

  다닐엘 금식기간이라 조금은 힘이 없어 보이긴 해도..

  감사함으로 한주간을 지내왔고,

  또 한주간을 말씀가운데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식구들의 모임이였습니다.

 

 혼자의 기도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중보기도로 함께하고,

 삶을 나누는 목장의 모습입니다.

 

20160702_212408.jpg

  • profile
    서로 기도하며 중보할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을줄 믿습니다. 브니엘목장 화이팅!
  • profile
    다소 힘이 없는 것이 가장 정상적인 다니엘 금식 기도기간의 우리모습인 것같습니다. 교회가 파도를 탈 때 함께 참여하는 모습이 본이 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뉴 페이스가 등장~~(씨앗) (3)   2018.01.20
2018년 첫 목장모임!!(보아스) (5)   2018.01.19
알바니아 MT in 경주!! (알바니아) (3)   2018.01.17
목장 시간 보존의 법칙(사이공) (2)   2018.01.16
집나갔던 아들딸들 다시 디딤돌안으로♡ (6)   2018.01.16
목원같은 VIP ( 어울림 타슈켄트 ) (3)   2018.01.15
세 가정이 다 모였어요^^(우분트) (3)   2018.01.15
누구를 위한 파뤼? ㅡ 푸른초장목장 (2)   2018.01.14
윤충걸 장로님, 이경순 권사님이 오셨습니다~ - 흙과 뼈 민다나오 (3)   2018.01.14
강추위에도 끄떡없어요(르완다) (2)   2018.01.13
연합목장으로 뭉치다(껄로 심박듣기) (3)   2018.01.13
크리스마스 윷놀이 게임은 어느편이 이겼을까요?(상카부리 좋은이웃) (3)   2018.01.13
늦었어요 늦었네~~~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18.01.12
새해가 되어 처음 만난 목장 식구들 (내집처럼) (3)   2018.01.10
새해 하나님 복 많이 받으세요^^ 씨앗~ (4)   2018.01.10
새해 첫 모임은 떡국으로~(밀알목장) (4)   2018.01.09
새해에는 새가족이 더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인도의 향기) (2)   2018.01.09
새해 첫 주 목장모임 (담쟁이미얀마) (2)   2018.01.08
건강하이소~예닮 (2)   2018.01.08
감동과 위로의 나눔 (2018년 초원지기B 모임) (2)   201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