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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찬솔
  • Jul 01, 2016
  • 596
  • 첨부4

안녕하세요 알바니아 목장 이찬솔 기자입니다!


이번 목장 모임에는 반가운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권병훈 이윤정 부부가 저희 가족이 되었습니다! 저희 목장에 오셔서 먼저 밝게 대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같이 지내보아요 ^^

다니엘 금식 기간 목장 모임이었는데요. 오랜만에 채린 자매도 참석해 풍성한 목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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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역시 다니엘 금식 기간에 맞는 음식을 내주셨습니다. 처음 보는 '' 있었는데 기관지에 좋다고 챙겨주시는 목녀님 감사했습니다.ㅎㅎ 혜림이가 가져온 감자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음 주에 감자만 먹는다 해도 좋을 같습니다. :D

설거지 게임으로 음식 메뉴를 하나씩 말하면서 하는 폭탄 돌리기 게임을 했는데 방금 저녁을 먹었음에도 배가 고파지는 순간이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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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올리브 블레싱 나눔이 시작되었는데요. 간식으로 권병훈 형제와 이윤정 자매가 들고 옥수수 99% 함량인 강냉이를 먹으며 각자의 삶과 기도제목을 나눴습니다.

많은 목원들이 시험이 모두 끝나고 이제 방학을 맞이했습니다. 알바도 구해야 하고, 진로를 생각하고, 이성 교제에 대한 것도 나누고 다니엘 금식에 대한 계획과 1주일간 어떻게 해왔는지 등을 나눴습니다. 다들 각자 자리에 맞게 노력하고 새로 다짐하는 모습들이 많았습니다! :)


다음 목장에는 VIP 분이 수도 있는데 기대됩니다!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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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목원이 와서 갈수록 균형을 잡아가는 알바니아 목장을 축복합니다. 알바생에서 부터 직장인들까지 다양한 가운데 서로를 돌아보는 멋진 목장되세요. 알바의 땅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알바니아인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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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감사합니다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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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목원이 온것을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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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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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찬솔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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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핳 내일 뵙겠습니다 목자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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