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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May 30, 2016
  • 329
  • 첨부1

지난 토요일 아이맨 목장 모임입니다.

목녀님의 맛난 감자탕과 삶, 기도 나누기.

제가 이 목장에 온지 2년.

이제는 볼거 못볼거 다 보여줘도 괜찮은 그냥 가족같다는 생각이 드는 목장모임입니다.^^


지난주 경호샘 일하시는 곳에 인부아저씨들이 다쳐서 깜짝 놀랐는데

그래도 많이 안 다쳐서 다행이라고, 그 전주에 다치는 사고 없기를 기도해서 그만한것 같다고 감사했어요.

그리고 목자님의 건강과 친구분을 위한 기도.

목녀님과 저의 아이들을 위한 기도.

그리고 우리의 VIP 조홍찬 형제를 위한 기도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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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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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가족이네요~그것도 우애가. 넘치는~
  • profile
    경호씨도 빨리 장가가야 할텐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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