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숙란
  • Mar 23, 2016
  • 516
  • 첨부3

아직 추위가 다 물러가지 않은 3월의 초원모임입니다.^^


오늘은 얼굴목장에서 초원모임을 하였어요.


주일은 예배드리느라 음식준비하는 시간이 여유롭지가 못할텐데


이런 진수성찬으로 우리를 맞아주신 얼굴목장의 김수영, 최윤희 목자목녀님께 감사를 드려요.


기도가 짠 하고 끝나자 마자 폭풍젓가작질을 하는 저를 보고 장로님이 점심을 적게 먹었냐고 물으셨어요.


"아뇨, 국밥 무지 맛있게 많이 먹었는데 교회밥은 배가 잘 꺼지는 것 같아요."


다른 평일날 보다 유난히 배 고픈 주일의 저녁


맛있는 식사를 정겨운 사람들과 나누는 이 기쁨이 초원모임이 주는 행복중 하나인듯해요.



모두들 최윤희 목녀님께 이런 솜씨를 가지고 있었다니


 목녀 안됐으면 우짤뻔했냐며 즐겁게 식사를 하였답니다. 





오늘은 기자인 제가 삶공부에 참석하기 위해 식사만 하고 돌아서야했답니다.


삶공부에서 배려를 해 주셔서 평소보다 15분쯤 일찍 마쳐서 나중에 기도제목을 조금 나누긴 했지만^^


그래서 오늘 기사는 간략하게 남기며 사진으로 모습 전합니다.^^*







287Ud0157da8zwiygc4t_7qiplb[2].jpg







103Ud015ictiqrx1wsvt_7qiplb[1].jpg






0hhUd0151cie5odezxkjd_7qiplb[1].jpg





















  • profile
    소식 잘 보았습니다.
  • profile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은 얼굴목장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함께 고운 초원이루어가길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물댄동산의vip와태후못지않는군인들 (3)   2016.04.03
박찬문초원입니다 (1)   2016.04.02
생일파티와 깊은나눔 (사이공) (2)   2016.04.02
드디어 VIP 목장에 오셨네요.(르완다) (2)   2016.04.02
벚꽃잎이 피어나듯이(에덴) (3)   2016.04.02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1)   2016.04.02
따끈~~따끈한 인도의향기 소식요! (4)   2016.03.31
백프로 출석?? (상은희) (3)   2016.03.26
아직 시작도 안했어~어서와~(상은희) (4)   2016.03.26
모두가 함께한 행복한 시간~(열매) (6)   2016.03.24
바쁘지만 알차게...(조희종 초원) (2)   2016.03.24
차 맛이 다릅니다.(최금환 초원) (4)   2016.03.24
비키면 되지 왜 부딪치노~송상율 초원 (3)   2016.03.23
주일저녁은 언제나 배고프다 박희용초원 (2)   2016.03.23
싱그러운 봄 향기와 함께 (박인석 초원모임) (2)   2016.03.23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브니엘"소식 (2)   2016.03.22
고난주간? 행복의 시작입니다!(예닮) (1)   2016.03.21
VIP를 품고~~(르완다) (1)   2016.03.21
지금은 기도할 때~(홍복식 초원 3월 초원모임) (1)   2016.03.21
VIP깜짝방문&조촐한생일파티!(시나브로) (3)   201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