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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목장입니다.
특새로 은혜받은 목자부부가 말씀을 서로에게 적용하려다가 힘들었던 부분을 나누면서
한가정 한가정 하나님안에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금 수요예배를 작정하시는 목원
월2회지만 새벽기도를 작정하시는 목원들....
말씀안에서 나의 못난 모습을 내어놓을때 치유하시고 강건케 하시고 채우시는
브니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