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숙
  • Dec 06, 2015
  • 664
  • 첨부1

말씀 나눔시간에는 조용히 읽고 지나가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로 큐티인 이야기를 하며 간증문을 읽고 우리의 신앙에 도움이 되는 것이니 읽어 보시라고 박진생목원부부에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성경 미리보기도 아브라함과 롯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조금씩 성경말씀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집에서도 성경을 읽고 계시는지 조금씩 이야기하시는 모습에 목장식구들이 섬기고 인내하며 기다리고 기도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구나 20151205_185157[1].jpg ~

좋은 것을 나누는 것은 목장 안에서도 복음과 떡을 먹고 나누는 삶이 구나 ~ㅎㅎ  목녀님의 맛있는 요리솜씨도 우리의 입과 배를 즐겁게 해 주셨어요^^ 

"그래야 가정과 교회가 함께 복의 통로가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의 눈을 통해서 아름다운 것을 보게 하시고 한 영혼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 알게하여 주소서.




  • profile
    전형적인 장년 목장의 모습을 보니 정겹습니다. 계속 배움의 끈을 놓지않고 가시기를,
    축하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211 이삭이 생일축하~(시나브로) (3)   2015.12.19
목녀님의 고백(하오) (1)   2015.12.08
새VIP가 더욱새로운VVIP를 모시고 왔어요(디딤돌) (6)   2015.12.07
예닮목장 김상오목자님 가정에서 함께했습니다. (1)   2015.12.06
르완다.사진 (1)   2015.12.05
조금씩 자라가는 르완다. (1)   2015.12.05
예수님은 낚시꾼!!! (2)   2015.12.02
항상 유쾌하신 올리브목장 맏형, 김도형 선교사님과 먹방 2박3일 ~^^ (4)   2015.11.30
가을의 끝! 빅 매치 한판! - 민다나오 목장 (4)   2015.11.28
그녀들의 반란.......(어울림) (4)   2015.11.27
셈세한섬김이 있는 시나브로목장 (2)   2015.11.26
꿀꿀한 날씨 속 화창한 목장 (알바니아)   2015.11.25
변화되는 예닮 목장???   2015.11.23
바쁘다 바빠....... (요한) (2)   2015.11.23
새로운 식구를 소개합니다.(해바라기) (3)   2015.11.22
목장사역의 비타민C ! 박희용초원모임! (1)   2015.11.20
QT로 하나되어 가는~~ (호산나) (2)   2015.11.20
시나브로 목장 2주간의 이야기 올려드리옵니다 ^^ (5)   2015.11.19
가을여행......가족여행 (요한) (5)   2015.11.17
11월15일 성경교사 모임 참석 현황입니다!!   201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