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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Nov 01, 2015
  • 745
  • 첨부1

우리 목장에 오셔서 삶의 간증과 목장오픈해 주심을 감사드려요.

박진생 목원님의 어린시절 고향에서 vip 부부를 초대하여 목장에서 즐거운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생의 끝자락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복된 길인지  열심히 간증하시고 목장식구들 모두 모인 자리에 김영웅목원만 빠져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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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고난뒤에 새로운 삶을 주신 하나님께 늘 감사드리며 나에게는 남은 시간들이 소중한
    시간입니다 목장에서 우리부부를 환대하여 주셔서 저희들은 항상 감사하고
    은혜롭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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