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아낌 없이 주는 나무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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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가 후 네 가족으로 출발한 요한 목장이
지금 이렇게 다복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권금순 목원님이 모시고 온 김미경 목원님.
오다현 목원님이 모시고 온 정영희 목원님.
자녀들까지 분가 후 여섯이 더해져서 단란한 식사를 합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분명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텐데......
교통사고로 일을 못하던 와중에도
목장을 그만 둘 생각은 단 한 번도 못했다는 목자, 목녀님.
아낌 없이 주는 나무처럼
늘 그 자리에 있어 우리 목원들이 힘을 얻는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 말씀 드릴게요^^
정영희 목원님과 자녀들. 근접샷.
등을 보이고 계신 오다현님.
3주지만 마치 3년 된 듯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정영희 목원님의 생일을 맞아 케익에 불을 밝혔습니다.
목장 참석 이후 출석율이 좋으신 정영희 목원님과 김미경 목원님.
오다현 목원님 가정에 주님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