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주용
  • Jun 05, 2015
  • 2415
  • 첨부2

안녕하세요

민다나오 목장 기자 이주용입니다.

 

지난주 목장 모임 소식을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게으른 목원을 용서 해주세용!!!ㅋ

 

지난주는 목장의 아버지, 어머니 같은 목자, 목녀님이 최인철군의 군대 첫 외출로 인해

부득불 참석 하지 못하셨습니다.(^^;;  제가 지금 목자, 목녀님 디스 하는건 아니죵~~ ^^;; 불안하네용)

image.jpg

 

그래서 이렇게 단촐히 모여서 식사와 함께 감사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옛말에 "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라는 말처럼 목장 식구들의 얼굴이 너무 그립던뎅...

제가 빠질때도 목장 식구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죠?? 앞으로 우선순위 잘 조정 토록 하겠습니다.

 

1.jpg

 

 권사님께서 참석하지 못한 우리 민다나오 목장 식구들 한명 한명 이름부르시며 기도하시고 마무리는

주기도문으로 마쳤습니다. 너무나 아쉽고 또 다음 목장이 너무 기대되는 모임이였습니다.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누군가의 난자리를 안타까워 하며 기도하는 "겸손함"과

새로운 든자리(VIP) 가 계속 넘쳐 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열정"이 넘쳐나는 민다나오 목장 목원들이 됩시당!!!

 

만다나오 화이팅!!!!

 

 

 

 

  • profile
    목자.목녀만 독립해가면 저절로 분가가 될라나요?? 일단 먼저 vip가 와서 정착하고 허그식이 먼저이겠지요 ? 목자.목녀가 없어도 쉬지 않는 목장이 바로 흩어진 교회이네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밀알 목장 소식입니다.(밀알 목장) (2)   2019.11.02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까마우) (1)   2019.11.02
11월을 기대해보아요 (노외용초원) (1)   2019.11.02
오랜만에 VIP 가 왔어요^^(예스, 동경목장) (4)   2019.11.04
VIP와 함께하는 첫 아웃팅!!^0^ (말랑시아) (3)   2019.11.05
10월31일 지난 목장소식 (우분트) (3)   2019.11.07
VIP목원이 빠진 목장 (우분트) (3)   2019.11.08
11.8 알바니아 목장 모임 - 김종찬군 군사훈련 수료 !! (2)   2019.11.10
초원별 찬양제 스포주의!(카자흐푸른초장) (2)   2019.11.12
환영해요♥(캘커타디딤돌) (3)   2019.11.12
깊어가는 가을날 금요일 저녁(보아스) (7)   2019.11.12
저희들의 토크 열기, 누가 좀 식혀주세요!!(이상한4) (2)   2019.11.17
이사만사 1~아자!(모스크바) (9)   2019.11.18
“낮은 곳으로 흐르는 조성빈 초원의 사랑” (11월 조성빈 초원) (9)   2019.11.18
"내영혼이 은총입어" (송상율 초원 모임) (1)   2019.11.21
(공지) 이사만사 안내 / 메뉴얼   2019.11.21
조금 시간이 지난 소식 ^^;; (모퉁이돌) (2)   2019.11.21
초원찬양제 때 흔적남기기 (모퉁이돌) (3)   2019.11.21
세상복은 섬김의 도구(쿤밍시온) (3)   2019.11.21
보양식으로이겨울을^~^(넝쿨) (3)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