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주용
  • Jun 05, 2015
  • 2412
  • 첨부2

안녕하세요

민다나오 목장 기자 이주용입니다.

 

지난주 목장 모임 소식을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게으른 목원을 용서 해주세용!!!ㅋ

 

지난주는 목장의 아버지, 어머니 같은 목자, 목녀님이 최인철군의 군대 첫 외출로 인해

부득불 참석 하지 못하셨습니다.(^^;;  제가 지금 목자, 목녀님 디스 하는건 아니죵~~ ^^;; 불안하네용)

image.jpg

 

그래서 이렇게 단촐히 모여서 식사와 함께 감사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옛말에 "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라는 말처럼 목장 식구들의 얼굴이 너무 그립던뎅...

제가 빠질때도 목장 식구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죠?? 앞으로 우선순위 잘 조정 토록 하겠습니다.

 

1.jpg

 

 권사님께서 참석하지 못한 우리 민다나오 목장 식구들 한명 한명 이름부르시며 기도하시고 마무리는

주기도문으로 마쳤습니다. 너무나 아쉽고 또 다음 목장이 너무 기대되는 모임이였습니다.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누군가의 난자리를 안타까워 하며 기도하는 "겸손함"과

새로운 든자리(VIP) 가 계속 넘쳐 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열정"이 넘쳐나는 민다나오 목장 목원들이 됩시당!!!

 

만다나오 화이팅!!!!

 

 

 

 

  • profile
    목자.목녀만 독립해가면 저절로 분가가 될라나요?? 일단 먼저 vip가 와서 정착하고 허그식이 먼저이겠지요 ? 목자.목녀가 없어도 쉬지 않는 목장이 바로 흩어진 교회이네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상은희목자목녀님댁_______(네팔로우) (3)   2018.12.11
공동체가 있음에 감사-어울림 목장 (4)   2018.12.10
아이맨 인사드립니다요~^^ (4)   2018.12.10
꿈이있는교회에서 탐방오셨어요.(캘커타디딤돌) (2)   2018.12.10
꿈이있는 교회 목장탐방 (인도의향기) (3)   2018.12.09
꿈이있는교회 싱글 화이팅!^^(알바니아) (3)   2018.12.09
환영합니다~~(해바라기) (2)   2018.12.08
한파속에서도따뜻한밤이였어요~(넝쿨) (2)   2018.12.08
김장하다 몸살나지 마세요~ (아이맨 목장) (2)   2018.12.07
두동에서#2___________(네팔로우) (3)   2018.12.05
민집사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열매방글라데시) (3)   2018.12.05
D-60 즈음에(초원지기부부B모임) (2)   2018.12.03
시온목장 (대)가족사진!!!! (4)   2018.12.03
나눔의 감사 (인도의 향기) (4)   2018.12.02
뜨끈뜨끈 후끈후끈 황토방(껄로심박듣기) (2)   2018.12.01
윤충걸 장로님과 이경순 권사님이 탐방오셨어요^^_킹스웨이 목장 (2)   2018.11.30
오늘은저희들외식했어용^~^(넝쿨) (2)   2018.11.29
소확행, 선물 같은 하루 (황대일 초원) (4)   2018.11.29
짬을 내어 하는 꿀맛 같은 초원 모임~ (조희종 초원) (2)   2018.11.29
온전케 하심을 믿으며~ (1)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