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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배은주
  • Apr 17, 2015
  • 1305
  • 첨부8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고 하지요.

든든한 한 가정(황대일 집사님)을 떠나보내고 허전해하는 저희 목장을 위로하시려 VIP를 보내주셨어요.

그것도 두분이나~~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자칫 침체될수 있었던 목장분위기를 확~~바꿔주신 두분을 소개합니다.

 

 

크기변환_20150410_191358.jpg 먼저 전지현씨를 소개합니다.

김병숙 목원 이웃에 살고계시며 목장에 네번째 방문이십니다.

예쁜 딸 다은이와 함께 방문하셨어요

 

 

크기변환_20150410_191423.jpg

다음은 처음으로 목장을 방문해 주신 정말남씨입니다.

부활주일에 우리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었어요.

박미연 목원의 직장 동료이며 미소가 수줍은 분입니다.

첫 방문인데 예쁜 화분을 준비해 오셔서 목장을 방문해주셨지요.

 

예쁜 사진이 더 많은데 잘 올려지질 않네요 ㅠㅠ

빈 자리를 채워주신 두분 환영하구요 계속 만나뵐수 있음 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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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저희들의 허전함을 아시고 때맞춰 오신 vip님들 감사합니다.집사님~~사진 올리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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