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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영찬
  • Apr 11, 2015
  • 1751
  • 첨부4
저희 목장에 김한솔 자매님과 김지혜 자매님이 오셨습니다~

진우형 앞에 계신분이 김한솔 자매님 이십니다

 김지혜 자매님은 울산대학교 미생물학 박사라고 합니다

김지혜자매님은 4년전에 목장에 있었다고 하더군요(4년전이면 저는 중학생이네요..돌아가고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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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화 자매님과 아디 형제님의 결혼  선물 증정식이 있었습니다.ㅎㅎ

선물은 어마어마한 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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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 처음온 진우형의 아들 전인우라고 합니다

제가 막내인줄 알았는데 새로운 막내가 생겼네요~

동용이형께서 부러운 듯 인우를 뚫어져라 보고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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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철이형이 군대를 가서 자동적으로 기자자리는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

우리의 인철이형은.. 이렇게 떠나버렸습니다..형의 빈자리가 많이 느껴졌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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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 우리 신참 기자님... 멋지십니다.. 이전 목장 기자님이 입대함의 공백을 전혀 못느끼게 이렇듯 순종해 주고 목장 소식을 올려 줌에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군대 가기전까지 최선을 다해 주리라 믿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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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 보내고 나뉘어지는 아픔을 가장 많이 가지는 싱글목장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가까이 있는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빈 공백 없이 기자역할을 해나가고 또 새 가족이야기로 채워가는 물댄동산을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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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워지고 채워지는 은혜가 공존하는 목장입니다. 위에서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목장도
    너무 유연하게 흐르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물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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