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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사여필
  • Mar 16, 2015
  • 1272
  • 첨부1

지난 3월 13일 금요일 목자님댁에서 허브의 가족들이 예배로 모였습니다.

건강이 좋지 못했지만 가정에서 정성으로 섬겨주신 목녀님, 맛있는 잡채로 풍성함을 주신 임윤숙자매님!

감사드립니다~

 

한주동안의 삶을 풀어놓으니

기도의 제목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최문홍, 임윤숙자매님 : 둘째 딸 효진자매(임신중)의 순산과 손녀의 건강

정용욱, 사여필집사님 : 아들 석호군의 군입대문제해결(9번이나 지원했는데 아직~)

조성빈, 김영미목녀님 : 목녀님의 건강과 목자님의 영적승리

그리고 부활절 VIP초청주일 초청할 VIP 품고 기도하며 섬기기(모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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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영은 우리의 가장 약한 부분을 건드리고 분노하게 합니다.

분노를 통해 마음을 빼앗기게 되면 주님께 더 나아가지 못합니다.

 

특히

'욱' 하며 분노할 일이 많았던 목원들의 한 주!

늘 깨어서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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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에베소서4장26절

    목장이 우리를 보호하는 처소가 됨을 고백합니다~
    자신의 약점을 솔직하게 고백함으로 사단에게 틈을 내어 주지 않고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하게 됩니다~~
    기도하는 허브목장 화이팅!!!
  • profile
    삶을 나누니 기도의 제목들이 쏟아져 나온다는 말이 눈에 밟힙니다. 기도하게 하시는 허브목장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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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교회에 자녀들이 군대를 많이가는군요,이것이 유행은아닐텐데,아무쪼록 건강하게 다녀올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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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마음모아 뜻모아 드리는 기도에 응답이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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