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민희
  • Feb 25, 2015
  • 1506
  • 첨부2

안녕하세요~~

다운가족식구들 새해복 많이 받으셨는지요~^^

 

저번 모임에 김남이 집사님이 서울따님집에 계시다가 내려오셔서 참석해 주셨는데요,,,

얼마나 웃기셨는지 배꼽이 다 빠져버렸어요,, 저는 처음 뵈었는데 저희 할머니처럼 포근하시고

웃음많으신 분이었어요~~^^

 

  사본 -KakaoTalk_20150225_223116936.jpg

 

 목장님이 맛있는 떡국을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먹구 약밥과 다과를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사본 -KakaoTalk_20150225_223117305.jpg

 

포근하게 나누고 맛있게 먹고 열심을 다해 기도하였어요~

 

지금 목장님은 병원에 입원중이셔요~ 다리가 안좋으셔서 입원하셨다는걸 목장님 따님인 제일 친한 친구한테서

들었는데 아직 못찾아뵈었네요,,

 

오늘 혜련언니한테 다녀왔어요~갑자기 감기때문에 병원에 갔다가 진통있다고 수술을 바로 하자 하셔서

갑자기 아무런 준비없이 출산을 하게 되었다네요~~~

지금은 붓기가 조금 있지만 많이 이들의 기도와 염려 덕분에 너무나 건강한 모습을 보고와서 좋더라구요~

면회시간이 지나버려서 꼬맹이의 모습을 보지 못했네요~ 다음에 또한번 더 가볼예정입니다.

 

오늘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번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당~~ 이만 갈릴리 홍기자 물러갑니다~^^

좋은밤 되셔요~

  • profile
    민희 자매의 기자등단을 축하드립니다. ^^;
    축하와 기도할 일을 잘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profile
    오늘따라 목부님의 늠늠한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 목자님 빨리 완쾌되어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 profile
    목자님 빨리 완쾌되기를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가족으로 한 걸음씩_황대일 초원 2월 모임. (5)   2019.02.26
오직 VIP를 위해 (인도의향기) (4)   2019.02.24
보냈으나 보내지 않은 지체(아이맨 목장) (5)   2019.02.22
(푸른초장)저희 집에 처음으로 vip 오심!^^ (3)   2019.02.21
토요알밤에~(모퉁이돌) (4)   2019.02.20
목사님, 사모님 탐방을 환영합니다. (4)   2019.02.20
굿바이 경란, 씨유 어게인 경란ㅠㅠ (시에라리온) (4)   2019.02.18
다시 힘을 냅시다,,(채선수 초원) (4)   2019.02.18
낮에 만나도 좋아요 (민다나오 흙과뼈) (5)   2019.02.17
탐방을 환영하오❤️(하오) (3)   2019.02.16
드디어 뭉치다(인도의향기+껄로심박듣기) (3)   2019.02.15
일석사조의 감사~(이삭) (2)   2019.02.14
[민다나오 흙과뼈] 새로운 예배당을 기대하며 (2)   2019.02.12
밥심의 목장 (인도의 향기) (3)   2019.02.12
마라나타(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르완다 (4)   2019.02.11
당신의 명절은 안녕하십니꽈 (우분트) (3)   2019.02.11
설 연휴 뒤풀이는 목장에서 (YES, 동경목장) (2)   2019.02.11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껄로 심박듣기) (3)   2019.02.09
3개월 만에 돌아온 기자 (우분트) (4)   2019.02.06
아기천사들의 탄생!!❤️(시에라리온) (3)   201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