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란
  • Jul 25, 2014
  • 1951
  • 첨부1

 오랜만에 담쟁이 소식올립니다.

 

그간 몇번의 오후예배 때 VIP 초대목장 시상식에서 담쟁이 이름이 빠져있어

속으로는 울고 겉으로는 축하 박수치는... 숨겨진 배아픈 비밀이 있었습니다.

 

두 둥~~~

그런데 지난달 더뎌 그 간절히 바라던 쌀 한 가마니(?)를 담쟁이 목자님께서 엎어보시고..

그 기운 쭉~~~ 이어받아~~~

요즘 담쟁이 폭풍 성장하고있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양현복 목원의 VIP - 김 영운님을 소개합니다.

7/11과 7/18일 벌써 두번의 목장 모임에 참석해주셨구요.

정말 진솔한 삶의 이야기로 우리 목원들이 더 도전되고 위로가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비록 지금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부를 걸고있는 위~~대한 시간의 중심에 있지만...

그 모든것까지 목장에서 내려놓고 함께 기도하고 응원하고있답니다.

 

이번주는... 네~~.. 바로 7/25일 오늘이네요...

아내분과 함께 목장에 참석하신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김영운님이 아내분과 함께 목장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다운공동체교회에서 함께 믿음의 가족으로 세워질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사진.JPG

 

 

  • profile
    남자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담쟁이목장이 든든하게 세워져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꽃은 준비되어있는데,v.i.p가 ㅎㅎ, 우리목장얘깁니다.) 축복합니다.
  • profile
    vip에 집중하는 모습이 사진에서 그대로 나타납니다. 목자와 목녀와 식구들의 시선이 vip에게 집중해 있네요. 잘 정착해서 예수영접하는 모습도 사진에 올려지기를 축복합니다.
  • profile
    목자님은 역시 vip곁에 계실때 얼굴이 해같이 빛나시네요^^* 쭉쭉 뿌리내시기를 축복하며~
  • profile
    VIP 김선생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시온 눈물의 송별회 (4)   2020.08.22
몸은 흩어져 있지만...(모스크바) (4)   2020.08.24
떨어져있지만 동일한 은혜를 주심에 감사(까마우) (4)   2020.08.28
만나지 못해도 기도는 함께 (티벳 모퉁이돌) (4)   2020.08.28
또다시 흩어진 목장 그러나 모인것처럼 (미얀마껄로) (3)   2020.08.28
참 좋은 세상이네요... (5)   2020.09.01
우리도 영상모임 한번 해보아요(티벳 모퉁이돌) (4)   2020.09.02
온라인에서 만나요~~(베트남 함께) (3)   2020.09.04
태풍전야전 목장모임 (알마티에덴) (4)   2020.09.05
[민다나오 흙과뼈] 온라인으로 만난 첫 시간 (4)   2020.09.06
우리 목자님이 최고!따따봉!!!-악토베올레 (4)   2020.09.07
은혜 가득한 모임^^♡♡♡(모스크바) (6)   2020.09.08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오세요 ~ (네팔로우) (6)   2020.09.10
주일예배의 은혜를 나누며(미얀마껄로) (2)   2020.09.12
참여가 늘어난 영상목장모임 (티멧 모퉁이돌) (3)   2020.09.15
들꽃보며 목원보며, 인도의향기 (5)   2020.09.20
함께함에 감사한 [최금환초원] (6)   2020.09.20
예닮 찬양 Best 99 (송상율 초원) (5)   2020.09.22
2020년 목장 트렌드, 돗자리사역!!(알바니아) (4)   2020.09.24
추석전 목장모임(캘커타디딤돌) (2)   202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