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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주용
  • Jun 25, 2014
  • 2256
  • 첨부1

안녕하세요 민다나오 목장 기자 이주용입니다.


저희 목장은  지난주  구영리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구요. 참석률이 평소보다 저조하여 많이 아쉬웠지만....


돈내는 누군가(?)는 분명!! 만감이 교차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식탁의 교제와 함께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VIP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역시 민나다오 목장 식구들 모두가 함께 있어야 기도와 나눔이 더더욱 풍성 해지는 것 같네용.ㅋ


※ 참고로 다 먹고나니 제가 해야 할 일이(사진찍기) 생각이 났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한주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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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새로이 기자를 맡은 이주용 형제 고맙습니다. 각자가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변화되어가는 영광을 사진으로도 나타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목장에 오지 못한 얼굴들이 다음에는 모두 참석하는 사진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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