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해인
  • Jun 24, 2014
  • 2405
  • 첨부2

안녕하세요 사이공 기자 박해인입니다.

이번 모임은  사이공 목원 이예빈 자매 집에서 목장 모임을 하게되었습니다.

새로 이사를 해서 집을  오픈하고 저희를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20140620_191426.jpg

오늘의 메뉴는 뚜둥! 비빔밥!!과 시원한~콩나물 냉국 그리고...족발!

다들 혈기왕성할 때라...누구할 것 없이 싹~다 비우고 수박도 반통이나 먹어치우는 목원분들~


오늘은 특별히 "만두"라는 게임을 통해 설거지 당번을 정하였습니다

(그런데...또르르 목자 목녀님께서 걸리셔서^^;;)


식사를 마치고 다함께 삼산의 핫플레이스로 나와 카페로 향했습니다~

금요일이라..어딜가든지 사람들이 북적북적~ 그러나 당황하지 않고 자리를 만들어

 10명 넘는 식구들은 자리에 앉아 즐겁게 교제하였습니다/

VIP 재준 형제님도 매주 함께 하고 있는데요..곧 VIP떼야 될 거 같아요!

적응력이 와~!!!!!!이제 식구들 이름도 파악하고 목장 끝나고 2차까지 리드할 정도의...^^

IMG_20140621_2.png


핫한 금요일의 유혹을 이기고!

진짜 핫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모여 하나님안에서 즐겁게 교제하는...사이공 그리고 싱글 되길!!!!!!!

  • profile
    기자님 항상 수고하십니다 감사해요~♡
  • profile
    불금으로 바쁜 젊은 날에 하나님 안에서 즐겁게 교제하는 모습에서 진짜 핫한 모습을 알게 됩니다. 홧팅입니다. 사이공!!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한번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방글라데시열매) (5)   2022.05.02
코로나가 지나고 단촐해 졌습니다...타이씨앗목장 (5)   2022.05.02
지난 2주간의 소식 .. 캄온츠낭입니다 ! (5)   2022.05.03
수마트라오늘의 선바위소풍 feat해먹이 다했음 (6)   2022.05.03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5.03
VIP와 함께 사라나는 목장(사라나오) (6)   2022.05.03
4월의 4이공의 목장 일지(사이공) (4)   2022.05.05
즐거운 외식의 날(우리캘커타) (3)   2022.05.06
식사는 출장뷔페지~~~(담쟁이 목장) (6)   2022.05.07
캄온츠낭이 밀양에 떴다 ! (mt) (5)   2022.05.09
제대로 몸보신하고 10년이나 젊어진(소망목장) (3)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