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출석률이 끝내줍니다.(넝쿨)
이번주는 신수애.박희진 목원이 식사대접을 하였고, 나눔은 신수애 목원님이 집을 오픈해 주셨습니다.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 집을 오픈해 주시고 시원한 수박과 토마토로 대접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목장의 vip,이신 임대진 형제님이 3주째 잘 출석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직도 생소한 모임 일텐데 잘 적응해 주고 나눔도 같이 하여주고,잘 먹어주고,공감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순종이지만 주님이 많이 기뻐 하실 것입니다.
김은희 자매님도 자주 출석하여 주셔서 이런 기쁨을 함께 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는 미진자매가 친정어머니의 간병을 위해 못왔고, 그외에는 다 출석하였답니다.
출석률만이 자랑은 아니지만 꾸준히 출석하여 성경공부와 나눔가운데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형제자매 간의 사랑을 느끼며 믿음이 더욱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희 넝쿨의 성경공부 시간은 믿음이 아직 연약한 분들까지도 재미있어하고
이 시간을 기다린 답니다. 현화숙 자매님!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잘 사용하여 넝쿨 목장을
세워가는데 헌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교제와 성경공부시간에 아멘!할렐루야!가
늘 넘쳐나는 우리넝쿨 목장 .몸으로 ,은사로,늘 헌신하며 주님의 교회를 세워가는 아름다운
목장으로 더욱더 성숙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