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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n 21, 2014
  • 2156
  • 첨부1

이번주는 신수애.박희진 목원이 식사대접을 하였고, 나눔은 신수애 목원님이 집을 오픈해 주셨습니다.

바쁜 직장생활 가운데 집을 오픈해 주시고 시원한 수박과 토마토로 대접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목장의 vip,이신 임대진 형제님이 3주째 잘 출석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직도 생소한 모임 일텐데 잘 적응해 주고 나눔도 같이 하여주고,잘 먹어주고,공감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순종이지만 주님이 많이 기뻐 하실 것입니다.

김은희 자매님도 자주 출석하여 주셔서 이런 기쁨을 함께 하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0619_200917.jpg 이번주는 미진자매가 친정어머니의 간병을 위해 못왔고, 그외에는 다 출석하였답니다.

출석률만이 자랑은 아니지만 꾸준히 출석하여 성경공부와 나눔가운데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형제자매 간의 사랑을 느끼며 믿음이 더욱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희 넝쿨의 성경공부 시간은 믿음이 아직 연약한 분들까지도 재미있어하고

이 시간을 기다린 답니다. 현화숙 자매님!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잘 사용하여 넝쿨 목장을

세워가는데 헌신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교제와 성경공부시간에 아멘!할렐루야!가

늘 넘쳐나는 우리넝쿨 목장 .몸으로 ,은사로,늘 헌신하며 주님의 교회를 세워가는 아름다운

목장으로 더욱더 성숙되어 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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