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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Jun 12, 2014
  • 2405
  • 첨부6

제목이 쫌 거시기한가요?

 

호호  자주 구워먹는 목장. 오늘은 통닭을 구웠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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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청소였답니다.  4시에 청소를 마치고 집에 모이면 바로 먹을 수 있는게 무언가 고민하다가 결정된 메뉴.

 

그릴에 통닭을 올려놓고 청소 하고 왔던 것이지요.  참 땟갈곱게 익었습니다. 그 사이 불이 꺼져서 당황하였어요.

 

아니면 더 맛있게 익었을텐데....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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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을 차리며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오직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 주기 위해 목장에 함께 참여해주신 이경미자매의 멋진남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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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식사기도를 하고요.  기도시간에 눈맞추고 장난 나누는 두 왕자님들이 딱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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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도 함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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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협찬받은 것들로 다양한 다과를 누려봅니다. 

 

그리고 아래....

아이들은 어떤 한 주일을 살았나 이야기 들어보고 아이들의 이야기가 의외로 빵터집니다.

순수?하니까? ㅎㅎㅎ

오늘도 올리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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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와 부모가 한 방향을 향한 시선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목장의 멋진 부모를 닮아갈 이들이 우리의 미래이기에 더 없이 소중한 자녀들 입니다
    자녀를 축복해 가는 올리브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자님의 간절한 기도모습이 은헤롭습니다.
  • profile
    목장에 새식구가된 이경미자매가 목장에 잘 적응해가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남편까지 영혼구원하는 올리브목장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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