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우
  • Jun 09, 2014
  • 4221
  • 첨부3

  즐겁고 행복한 나들이 *^^* 

 

안녕하세요2.jpg 안녕하세요3.jpg 안녕하세요 1 (1).jpg

 

  개편 후 처음으로 송상율 초원 야유회를 가졌습니다.

 

송상율 초원지기님의 예배인도와 오리백숙으로 영육이 강건하여 지고 ,

 

정용욱 집사님의 사회로 즐거운 오락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바탕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주 안에서 영적 가족임을

 

다시 한번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야유회가 기대됩니다. *^^*

  • profile
    율리가든에서도 즐거운 초원 야유회가 가능하네요. ^&^!
  • profile
    초원야유회를 통하여 잘 알지 못하는 성도들을 알게 되고 풍성한 교제의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 profile
    함께 먹고 부딪히다보면 어느새 서로를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새로운 가족도 신나 하는 모습이 천상 초원 가족이네요~
    멋진하루를 서로의 섬김으로 함께한 초원가족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초원야유회 사진을 리얼하게 올려 주신 박목자님 감사합니다~
    디딤돌VIP 황정숙성도님과 두 아들 함께 할수있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목장화이팅! 송상율초원 화이팅!!^^
  • profile
    평생을 즐겁게 지내려면 남을 도우라 하셨습니다. 우린그날 서로즐겁게 도왔습니다.
    V,I.P와 그자녀를~~~
  • profile
    초원나들이~ 너무너무 즐거웠고 주안에서 영적관계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늘 힘이 됩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3.05
고난 가운데에도 감사 (필리핀 에벤에셀) (5)   2022.03.05
코로나도 동경목장의 모임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3)   2022.03.06
수마트라오늘의 새로운오늘의 시작!(수마트라오늘) (7)   2022.03.06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말레이라온목장) (3)   2022.03.07
이리오너라에서 캄온츠낭으로 ! 새로운 목장 이름으로 바뀐 캄온츠낭입니다 :-) (4)   2022.03.08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8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하루 말씀 먹기 (티벳 모퉁이돌) (4)   2022.03.13
새학기 시온 소식 (4)   2022.03.13
오늘도 풍성한 캄.온.츠.낭>.< (4)   2022.03.13
확진이어도 만날 수 있는 방법 (시에라리온) (6)   2022.03.14
줌으로도 잘 놀아요 (호치민) (1)   2022.03.18
상하이넝쿨목장 첫만남 (2)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