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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n 09, 2014
  • 2265
  • 첨부1

너무 오래간만에 인사드려서 죄종합니다.ㅠㅠ

이번 목장모임은 성안동에 사는 저희 집에서 하였답니다.

물론 식사를 준비할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밖에서 식사를 하고

집에서 나눔을 하였답니다.

집이 좁아서 오픈을 못하였는데 막상 오픈을 하고보니 그리

비좁아 보이진 않았답니다.ㅋ

바쁘게 달려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이제는 새로운 ,VIP를

정하고 기도하기로 하였는데 의외로 고민하지 않고 다섯명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기도하며 섬기는 작전을

시작해야겠네요. 우리목장에 제일 늦둥이(?) 공주.이말년 목원님은

"자기들 잘되라고 교회에 오라는데 작전까지 짜가며 섬겨야

되냐"고 말씀하시네요 ㅎㅎㅎ 많이 자랐지요.

요즘은 우리목원들이 단합도 잘되고 믿음도 점점 자라가고

새로운삶.생명의삶 공부하는 분들도 빠지지 않고 잘 하고있고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합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충성하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며...

20140605_1959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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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목장기자님 소식 감사합니다. 성경교사 시간이 기다려지는 목장입니다. 교사님이 너무 잘준비해 오십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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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 가족들의 선하심과 섬김/ 헌신을 느끼게 하는군요.. 하나님에게로 집중과
    목원들간의 끈끈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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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를 작정하고 섬기면서 목원들이 자라가네요.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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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을 오픈하고 섬기는 것이 축복의 첫걸음이라 생각됩니다. 이제는 모두 VIP에 대해 관심과 섬김으로 영혼을 구원해야 할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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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움의 대상을 넘어 도전을 주시는 넝쿨가족을 축복 합니다
    서로를 섬겨가는 멋진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이제 또 다른 섬김의 대상을 향하여 가는그 곳에 넝쿨째 따는 열매를 기대 합니다
    귀한섬김에 박수를 ~ 그리고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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