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진순둘
  • Mar 18, 2014
  • 2910
  • 첨부1

목장.jpg

입원과 퇴원을 반복함에도 불구하고...

 권태오 어머니댁에서 잔치상으로 목장모임을 준비하셨습니다.

 

힘들덴데..

 다음에 하자고 하였지만 할수있을때 해야 한다고

정말 기쁜마음으로 섬겨 주었습니다.

 

기쁨으로 준비하면 병도 이길수있는 힘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 profile
    목자&목녀님의 기도가 응답 받고 남편들이 돌아오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
  • profile
    할렐루야! 삶의 현장인 목장이 바로 교회임을 몸소 보여주는 푸른초장! 홧팅입니다.
  • profile
    우와... 참으로 존경합니다.
    할 수 있을때 해야 된다는 그 말씀이 깊이 와 닿습니다. 온 교회가 권태오 어머님을 위해 중보하고 있으니,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시고 힘을 내십시요...
  • profile
    권태오어머니 힘든중에도 긍정의 에너지가 팍팍 느껴집니다. 언제나 밝은 웃음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삶공부에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
  • profile
    3대가함께 예배하는 푸른초장 목장은 따스함과 사랑스러움이 녹여있습니다.
    영혼구원은 내가정으로 부터 !아자아자~~~~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한번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방글라데시열매) (5)   2022.05.02
코로나가 지나고 단촐해 졌습니다...타이씨앗목장 (5)   2022.05.02
지난 2주간의 소식 .. 캄온츠낭입니다 ! (5)   2022.05.03
수마트라오늘의 선바위소풍 feat해먹이 다했음 (6)   2022.05.03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5.03
VIP와 함께 사라나는 목장(사라나오) (6)   2022.05.03
4월의 4이공의 목장 일지(사이공) (4)   2022.05.05
즐거운 외식의 날(우리캘커타) (3)   2022.05.06
식사는 출장뷔페지~~~(담쟁이 목장) (6)   2022.05.07
캄온츠낭이 밀양에 떴다 ! (mt) (5)   2022.05.09
제대로 몸보신하고 10년이나 젊어진(소망목장) (3)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