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우
  • Jan 28, 2014
  • 3674
  • 첨부2

자동차로 정광사 앞   도로를 달릴 때마다 초원지기 목자님의 가게를 수없이 스쳐지나가곤 했었는데...

 

오는 드디어 집을 방문하게 되었네요.

 

초녀님의 먹거리 제공으로 풍성한 식탁의 교제를 나누고  

 

초원지기 목자님의 인도로 초원활동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의논 하였습니다.

 

 

곧이어 가진 나눔 시간에는 목장사역의 애로를 서로 나누며

 

위로하고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눔 중에 명절을 통해 믿지 않는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서

 

목원을 섬기는 만큼 섬기면 변화 될 것 같다 라는 말을 나누며

 

우리가 정작 형제 자매와 가족의 구원에 대해선 소홀했음을 반성해 보았습니다.

 

이번 명절로 인하여 불신앙의 가족들에게 먼저 손 내미는

 

여유로움이 있기를 기대 합니다.

 1390895801522.jpg 1390895809311.jpg

  • profile
    엄청 후회하는 요즘입니다.
    우리 딸들 어릴 때부터 교회에 길들였어야 하는 건데...... 하는 아쉬움이죠.
  • profile
    명절날, 가족들과의 만남은... VIP 보다 더 힘들기도 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VIP를 섬기듯 섬겨본 적이 없어서 저도 반성이 됩니다.
    저도 VIP 섬기듯, 가족들을 섬기는 도전을 하겠습니다!!
  • profile
    나눔 중에 나온 말씀대로 명절에 하늘 복을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 ^&^!
  • profile
    초원모임 첫만남에 1년 사역을 힘차게 나누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목원을 섬기시느라.
    너무도 수고하시는 목자,목녀님 응원의박수 보냅니다. 명절에 가족과 즐거운 만남, 좋은시간되세요, 화이팅!!!!!!
  • profile
    맞습니다. 명절에 가족구원 도전해 볼만 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누나들의 황송한 순종을 받으면서...(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8)   2022.02.03
2022년 첫 달도 훈훈하게^.^(까마우) (6)   2022.02.04
명절 증후군?? 그런것 없습니다 (악토베 올레) (9)   2022.02.04
적은 인원이지만 더 깊은 나눔속으로..킹스웨이 (4)   2022.02.05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vip와함께♡ (5)   2022.02.05
★Brand new 다바오 목장★ (8)   2022.02.06
그 시간, 그 곳, 그 예배...(르완다) (4)   2022.02.07
2022년 첫 소식!(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8)   2022.02.09
시에라리온 시즌 3 시작 ! (6)   2022.02.09
함께라는 무게... (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4)   2022.02.11
함께 모일 수 있음에 감사 (티멧 모퉁이돌) (3)   2022.02.11
목장 이름이 뭐라구요?(하이!악토베) (10)   2022.02.12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줌으로 만나요~(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2
킹스웨이 숨김없는 솔직한 나눔과 위로가 있는 목장 (5)   2022.02.13
zoom으로따뜻한모임vip까지이~♡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2.02.13
다바오 아니요 동경입니다^^* (8)   2022.02.13
갈등을 넘어 성숙으로...(방글라데시열매) (5)   2022.02.15
와글와글한 이유 아세요?(카자흐푸른초장) (7)   2022.02.17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6)   2022.02.19
모두 줌에서 만나요 ! (시에라리온) (5)   202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