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우
  • Jan 28, 2014
  • 3672
  • 첨부2

자동차로 정광사 앞   도로를 달릴 때마다 초원지기 목자님의 가게를 수없이 스쳐지나가곤 했었는데...

 

오는 드디어 집을 방문하게 되었네요.

 

초녀님의 먹거리 제공으로 풍성한 식탁의 교제를 나누고  

 

초원지기 목자님의 인도로 초원활동의 전반적인 내용들을 의논 하였습니다.

 

 

곧이어 가진 나눔 시간에는 목장사역의 애로를 서로 나누며

 

위로하고 힘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눔 중에 명절을 통해 믿지 않는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서

 

목원을 섬기는 만큼 섬기면 변화 될 것 같다 라는 말을 나누며

 

우리가 정작 형제 자매와 가족의 구원에 대해선 소홀했음을 반성해 보았습니다.

 

이번 명절로 인하여 불신앙의 가족들에게 먼저 손 내미는

 

여유로움이 있기를 기대 합니다.

 1390895801522.jpg 1390895809311.jpg

  • profile
    엄청 후회하는 요즘입니다.
    우리 딸들 어릴 때부터 교회에 길들였어야 하는 건데...... 하는 아쉬움이죠.
  • profile
    명절날, 가족들과의 만남은... VIP 보다 더 힘들기도 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VIP를 섬기듯 섬겨본 적이 없어서 저도 반성이 됩니다.
    저도 VIP 섬기듯, 가족들을 섬기는 도전을 하겠습니다!!
  • profile
    나눔 중에 나온 말씀대로 명절에 하늘 복을 많이 나누시길 바랍니다. ^&^!
  • profile
    초원모임 첫만남에 1년 사역을 힘차게 나누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목원을 섬기시느라.
    너무도 수고하시는 목자,목녀님 응원의박수 보냅니다. 명절에 가족과 즐거운 만남, 좋은시간되세요, 화이팅!!!!!!
  • profile
    맞습니다. 명절에 가족구원 도전해 볼만 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편안한 그 곳 (티벳 모퉁이돌) (6)   2021.12.03
금요일밤은 알바니아와 ! (알바니아) (4)   2021.12.04
VIP와의 모임_악토베올레 (6)   2021.12.05
우리 목장은요^^ (민나다오 흙과 뼈) (5)   2021.12.05
늘함께 행복한 목장이야기(말레이라온목장) (4)   2021.12.07
꿈 속에 나타나신 성령님?? ㅎㅎ(르완다) (3)   2021.12.07
오고 싶은 그곳! 시에라리온 (2)   2021.12.08
언제나 방긋방긋^.^(까마우) (1)   2021.12.09
또새식구가 생겼어요ㅎㅎ^♡^ (2)   2021.12.09
위로와 격려가 있는 목장(미얀마껄로) (2)   2021.12.10
알바니아 언제 다 바 ? (알바니아) (4)   2021.12.12
상 먹었어요~~ 목녀님도 목원도 (르완다) (2)   2021.12.12
♥시에라리온 대빵님 생일 잔치 올 사람~♥ (2)   2021.12.14
떠난보낸자리가 채워지는 목장이길(미얀마담쟁이) (2)   2021.12.14
겨울에도 따뜻한 우리!(까마우) (3)   2021.12.16
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프놈펜) (2)   2021.12.16
다시 비대면으로...하지만 나눔의 온도는 대면같아요 (티벳 모퉁이돌) (4)   2021.12.20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