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주섭
  • Jan 25, 2014
  • 3711
  • 첨부1

layout 2014-1-25.jpg 

 

 

호산나 목장입니다.~^^

 

요즘 명절이 다가 오니 정신이 없네요

 

새로운 분과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담니다.

 

오늘 주제는 가장 부끄러운일과 가장 자랑스러운?일이었던지는 생각이 안나구요 ㅎㅎ

 

아무튼 새로오신 박용화 님께 감사드립니다. 믿지 않는 분이라 어색하고 힘드셨을텐데...

 

울산이 고향이 아니라 많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다들 응원해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참고로 은희집사님께서 전도해 오셨어요~~ !

 

앞으로는 빨리 빨리 올리겠습니다.!!ㅋ

  • profile
    목장 모임이 은혜로운 풍경이네요.
    목녀님의 음식 맛이 가끔 생각날때 있어요.. 항상 옆에서 힘되주시고 기도 감사해요..
  • profile
    박용화 자매님 목장에 오신것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우목자님 음식생각날때 호산나목장모임시에 오세요 숟가락 하나 더 얹으면 되니깐요 ^^
  • profile
    박용하님. 환영합니다.
  • profile
    와~ 박용화님, 환영합니다 >ㅁ<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누나들의 황송한 순종을 받으면서...(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8)   2022.02.03
2022년 첫 달도 훈훈하게^.^(까마우) (6)   2022.02.04
명절 증후군?? 그런것 없습니다 (악토베 올레) (9)   2022.02.04
적은 인원이지만 더 깊은 나눔속으로..킹스웨이 (4)   2022.02.05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vip와함께♡ (5)   2022.02.05
★Brand new 다바오 목장★ (8)   2022.02.06
그 시간, 그 곳, 그 예배...(르완다) (4)   2022.02.07
2022년 첫 소식!(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8)   2022.02.09
시에라리온 시즌 3 시작 ! (6)   2022.02.09
함께라는 무게... (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4)   2022.02.11
함께 모일 수 있음에 감사 (티멧 모퉁이돌) (3)   2022.02.11
목장 이름이 뭐라구요?(하이!악토베) (10)   2022.02.12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줌으로 만나요~(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2
킹스웨이 숨김없는 솔직한 나눔과 위로가 있는 목장 (5)   2022.02.13
zoom으로따뜻한모임vip까지이~♡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2.02.13
다바오 아니요 동경입니다^^* (8)   2022.02.13
갈등을 넘어 성숙으로...(방글라데시열매) (5)   2022.02.15
와글와글한 이유 아세요?(카자흐푸른초장) (7)   2022.02.17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6)   2022.02.19
모두 줌에서 만나요 ! (시에라리온) (5)   202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