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손정순
  • Dec 20, 2013
  • 3496
  • 첨부1

디딤돌 송년의 밤을 보냈습니다.

고급 레스토랑에 온듯하네요 정성스럽게 차려진 스테이크와 샐러드

로 한껏 분위기를 내어 보았답니다.

목자님께서 준비하신 게임으로 한바탕 웃음지으며 화기애애하게 한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신나는 시간가졌습니다.

마니또로 선물과 편지교환도 하고 작년 송년회밤에 기도제목을 타임캡슐에 담아

두었던 것을 나누며 기도가 응답받음에 감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함으로 감사가 넘치는 목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송년의밤.jpg

  • profile
    아니~ 벌써 !! 목장 소식을 이렇게 빨리 올릴 줄이야 ^^ 손 기자님 발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목장 분가 일 주년 되었는데 .. 함께해준 목원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가족이 많아지길 소원 합니다.
  • profile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할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따뜻해 보입니다.
  • profile
    와~ 송년의 밤을 보내셨군요!! >ㅁ<
    타임캡슐과 마니또라니, 너무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 profile
    목자되신지 얼마되지 않으셨는데 재미난 게임과 타임캡슐까지 준비하시는 열정이 놀랍습니다.
  • profile
    아름다운 목장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누나들의 황송한 순종을 받으면서...(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8)   2022.02.03
2022년 첫 달도 훈훈하게^.^(까마우) (6)   2022.02.04
명절 증후군?? 그런것 없습니다 (악토베 올레) (9)   2022.02.04
적은 인원이지만 더 깊은 나눔속으로..킹스웨이 (4)   2022.02.05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vip와함께♡ (5)   2022.02.05
★Brand new 다바오 목장★ (8)   2022.02.06
그 시간, 그 곳, 그 예배...(르완다) (4)   2022.02.07
2022년 첫 소식!(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8)   2022.02.09
시에라리온 시즌 3 시작 ! (6)   2022.02.09
함께라는 무게... (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4)   2022.02.11
함께 모일 수 있음에 감사 (티멧 모퉁이돌) (3)   2022.02.11
목장 이름이 뭐라구요?(하이!악토베) (10)   2022.02.12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줌으로 만나요~(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2
킹스웨이 숨김없는 솔직한 나눔과 위로가 있는 목장 (5)   2022.02.13
zoom으로따뜻한모임vip까지이~♡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2.02.13
다바오 아니요 동경입니다^^* (8)   2022.02.13
갈등을 넘어 성숙으로...(방글라데시열매) (5)   2022.02.15
와글와글한 이유 아세요?(카자흐푸른초장) (7)   2022.02.17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6)   2022.02.19
모두 줌에서 만나요 ! (시에라리온) (5)   202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