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용효
  • Dec 17, 2013
  • 3605
  • 첨부5

안녕하세요.

 

씨앗목장 소식입니다.

 

12월에 저희 가정에 기념일이 많은데, 목자목녀님께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식사 전 기도의 시간입니다.

 

2013-12-13_19_32_03.jpg

 

2013-12-13_19_32_07.jpg

 

2013-12-13_19_32_32.jpg

 

 

2013-12-13_20_27_04.jpg

 

 

 2013-12-13_20_27_19.jpg  

 

 모임 날에 음식을 정말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목자목녀님 퇴근 후 피곤하실텐데 여러가지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주일간 감사했던 일을 나누고 앞으로 본인에게 필요한 것, 바라는 것들을 기도함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 profile
    한상가득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풍성해보입니다. 가정교회 답습니다.
  • profile
    아이들 데리고 준비하는 것이 쉽진 않았을 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 profile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며 축하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늘 힘이 됩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3.05
고난 가운데에도 감사 (필리핀 에벤에셀) (5)   2022.03.05
코로나도 동경목장의 모임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3)   2022.03.06
수마트라오늘의 새로운오늘의 시작!(수마트라오늘) (7)   2022.03.06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말레이라온목장) (3)   2022.03.07
이리오너라에서 캄온츠낭으로 ! 새로운 목장 이름으로 바뀐 캄온츠낭입니다 :-) (4)   2022.03.08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8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하루 말씀 먹기 (티벳 모퉁이돌) (4)   2022.03.13
새학기 시온 소식 (4)   2022.03.13
오늘도 풍성한 캄.온.츠.낭>.< (4)   2022.03.13
확진이어도 만날 수 있는 방법 (시에라리온) (6)   2022.03.14
줌으로도 잘 놀아요 (호치민) (1)   2022.03.18
상하이넝쿨목장 첫만남 (2)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