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성자현
  • Dec 13, 2013
  • 3199
  • 첨부5

 

01.jpg

 

한 주전 우리 목녀님께서 월급을 받으셨다네요.

그래서 한턱 쏘셨습니다.

우리 목장 VIP이신 육길순님께서 경영하시는

'동네밥집'에서 아구찜과 갈치 찌개로 온 식구가 포식을 했네요.

 

02.jpg

 

식구가 많긴 많은가 봅니다.

한 줄로는 부족해서 두 줄로 밥상을 받습니다.

 

03.jpg

 

04.jpg

 

05.jpg

 

추수감사절, 우리 목장 VIP로 초대되셨던 육길순님이 보이시죠?

이렇게 초대되셨단 사실 하나만으로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와우~감동입니다. 삶으로 섬기시는 요한목장 파이팅입니다.
  • profile
    VIP에게 찾아가는 목장! 멋집니다.
  • profile
    초대교회가 따로 없습니다!!!21세 안에 있는 신약교회의 이미지입니다. 화이팅
  • profile

    한 영혼을 돌이키기 위해 함께 섬겨 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요한 홧~팅!!!

  • profile
    이렇게 요한은 소리없이 조금씩 조금씩 자라고 있답니다.
    늘 목장모임 마치는 시간 조절이 안되어 시계는 언제나 밤 11시경이 되어가구 그래도 시간이 부족한지 아쉬움을 남기며 다음을 약속합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하시죠? 그러면 달려오세요..언제나 요한 목장의 문은 열려 있답니다.
  • profile
    우와~ 멋지십니다, >ㅁ<!!!!!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 요약 (호치민) (2)   2022.11.03
소망목장에도 귀한 Vip 분들이 오셨어요~!! (1)   2022.11.04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 (채선수초원) (1)   2022.11.04
우리를 되돌아 봅니다. (하이!악토베) (2)   2022.11.04
또 다른 섬김과 신선함으로 풍성합니다 (알바니아) (1)   2022.11.06
추수감사절 소감(상하이넝쿨) (1)   2022.11.06
이게 얼마만인가.. feat.생존신고 (말레이라온목장) (1)   2022.11.07
추수감사 예닮 (1)   2022.11.08
vip와 함께하는 추수감사축제를 넘어 목장으로~~(담쟁이목장) (1)   2022.11.08
목장으로 이어지는 vip가 있어 행복(담쟁이목장) (1)   2022.11.08
불곰도 이 정도로는 안 먹어! (캄온츠낭) (2)   2022.11.12
차분해지는 한주(담쟁이 목장) (1)   2022.11.12
반가운 얼굴들과 VIP가 함께한 (알바니아) (2)   2022.11.14
영적인 충만_상하이넝쿨 (2)   2022.11.14
순종을 통한 주님 주시는 은혜(미얀마껄로) (3)   2022.11.19
행복, 하니 ? (알바니아) (1)   2022.11.19
그래서 영혼구원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카자흐푸른초장) (3)   2022.11.19
쌩얼미인 목장 (하이! 악토베) (1)   2022.11.19
감사나눔과 기도제목(상하이넝쿨목장) (1)   2022.11.20
3:3 우후훗 (말레이라온목장) (2)   202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