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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경미
  • Dec 02, 2013
  • 1637

11월 30일 목장 모임


최지원,정혜경 목원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다들 허기진 몸으로 도착했을 당시 맛있는 김밥이 저희들을 

반기고 있었답니다.

혜경씨 어머님께서 정성스레 만들어 주신 김밥을 한톨도 남기지 않고

맛있게 먹으면서 한주간의 삶을 나누고 

다솔이와 다승이의 웃음으로 저희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식사후 한주간의 삶도 나누고

마지막 휘날레~~~~~~~~

목장  분가에 따른 투표가 진행되고

저희들은 약간의 아쉬움과 함께

새로 분가하게 될 우종관 집사님의 준비과정을 들으면서 설레임으로 목장 모임을

마쳤답니다.

아쉬운건 송민승,채현주,이경오 목원께서 함께엿다면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을거 같은데

얼른 기말고사가 끝나고 이경오 목원의 근무편성이 주말에는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바뀌길 기대하면서

아쉬움을 남기고 저희들은 각자의 집으로 돌아 갔답니다.

ㅎㅎㅎㅎ

저희 목원 식구들의 삶공부를 마치고

주일에 치를 시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약간의 들떠고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

에이 시험은 무슨????????????? 요건 제 생각

그래도 12주간의 삶공부를 잘 마칠수 있도록 옆에서 격려해 주신

많은 목원들께 감사드리면서 한주간의 나눔을 마무리 해 봅니다.

사진이 없어 많이들 불편하시죠?????????? 맡은 사역을 잘 감당하라고

삶공부 시간에도 강조하셨는데

몸따로 마음 따로여서 제가 문제입니다

꼭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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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분가를 축하드립니다!! >ㅁ<
  • profile
    축하합니다
    우종관 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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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분가를 준비 중이시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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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를 앞두고 만나는 목장모임이 가장 은혜로운 기간이 되길 바랍니다. 시험도 수석하시고요. ^&^!
  • profile
    분가를 축하합니다. 기쁩니다. ^^
  • profile
    분가를 하시는 군요 축하드려요..
    새로운 목장에서는 새로운 분위기로 더 은혜 넘치는 목장으로 꾸며 가겠네요..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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