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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권국
  • Dec 01, 2013
  • 3187
  • 첨부3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류병춘 선생님, 정인옥 권사님 가정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권사님께서 준비해주신 맛있는 집밥에 지금도 배가 부르네요.

아이들은 케이블 TV가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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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밥이 최고지요 ^^ 권사님 가정에서 섬겨 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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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같이 단란한 모습이 참으로 좋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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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들도 집밥이 좋답니다.
    어쩌다 이리 됐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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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의 댓글이 달리자 않는 우리 목장 흑흑...!! 이러니 기자님이 할말이 별로 없지... 기자님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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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이 목장모임을 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TV시청이 아닌 모임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무지 많이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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