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Nov 24, 2013
  • 3317
  • 첨부2

안녕하세요, 흙과뼈 목장입니다.

이번주는 목자님 가정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목녀님께서는 교회에서 고3 수업생 모임을 준비하시면서도

목원들을 위해 정성어린 식사를 준비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모두 수두로 부터 회복되어서 다행입니다.

 

1.jpg 2.jpg

  • profile
    목녀님께서 고3과의 만찬에서 게임을 아주 열심히 하셨어요 ^^ ㅎㅎㅎ
  • profile
    군인답게 기자의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내용이 쪼매만 더 풍성하면 멋지겠는데...화이팅!
  • profile
    영천에서 오고 가는 길인데도 불구하고 삶공부랑 기자역할 그리고 목장에서 설거지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쪼끔씩 발전해나가고 있는 흙과 뼈 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아이들 수두로 부터 회복되어 감사하네요. 목원들을 위해 목녀님이 늘 정성스런 식사준비를 하시지요 목원들이 알아주니 목녀가 기쁠겁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편안한 그 곳 (티벳 모퉁이돌) (6)   2021.12.03
금요일밤은 알바니아와 ! (알바니아) (4)   2021.12.04
VIP와의 모임_악토베올레 (6)   2021.12.05
우리 목장은요^^ (민나다오 흙과 뼈) (5)   2021.12.05
늘함께 행복한 목장이야기(말레이라온목장) (4)   2021.12.07
꿈 속에 나타나신 성령님?? ㅎㅎ(르완다) (3)   2021.12.07
오고 싶은 그곳! 시에라리온 (2)   2021.12.08
언제나 방긋방긋^.^(까마우) (1)   2021.12.09
또새식구가 생겼어요ㅎㅎ^♡^ (2)   2021.12.09
위로와 격려가 있는 목장(미얀마껄로) (2)   2021.12.10
알바니아 언제 다 바 ? (알바니아) (4)   2021.12.12
상 먹었어요~~ 목녀님도 목원도 (르완다) (2)   2021.12.12
♥시에라리온 대빵님 생일 잔치 올 사람~♥ (2)   2021.12.14
떠난보낸자리가 채워지는 목장이길(미얀마담쟁이) (2)   2021.12.14
겨울에도 따뜻한 우리!(까마우) (3)   2021.12.16
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프놈펜) (2)   2021.12.16
다시 비대면으로...하지만 나눔의 온도는 대면같아요 (티벳 모퉁이돌) (4)   2021.12.20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