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Oct 20, 2013
  • 3744
  • 첨부2

이번주는 울대근처 식당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사진이 은은한 조명덕에 분위기 있게 나온듯 한데요.

추수감사절 VIP 로 계획하고 계신분들의 방문계획에 진전이 있음을 보며

풍성한 추수감사절이 될 것임을 기대합니다.

 

1.jpg

2.jpg

  • profile
    권국형제, 민정자매님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해요.
    KTX역까지 목자님 태워주시고 간식까지 준비해주셔서 목자가 주일 하루종일 울었다는 소식~~!!
    울교회 남자들 넘 많이 우는것아니에요??
    하나님안에서 우는 모습은 찐~한 감동자체입니다.
  • profile
    맛나는 음식 못 먹어서 아쉽네요^^ 담에 꼭 참석할께요~~ 간만에 외식 모두들 표정이 좋아보여요~~ 추수감사절VIP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챙겨주는 목원들이있어 행복한 흙과뼈입니다
  • profile
    섬김을 통해 은혜가 넘쳐나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편안한 그 곳 (티벳 모퉁이돌) (6)   2021.12.03
금요일밤은 알바니아와 ! (알바니아) (4)   2021.12.04
VIP와의 모임_악토베올레 (6)   2021.12.05
우리 목장은요^^ (민나다오 흙과 뼈) (5)   2021.12.05
늘함께 행복한 목장이야기(말레이라온목장) (4)   2021.12.07
꿈 속에 나타나신 성령님?? ㅎㅎ(르완다) (3)   2021.12.07
오고 싶은 그곳! 시에라리온 (2)   2021.12.08
언제나 방긋방긋^.^(까마우) (1)   2021.12.09
또새식구가 생겼어요ㅎㅎ^♡^ (2)   2021.12.09
위로와 격려가 있는 목장(미얀마껄로) (2)   2021.12.10
알바니아 언제 다 바 ? (알바니아) (4)   2021.12.12
상 먹었어요~~ 목녀님도 목원도 (르완다) (2)   2021.12.12
♥시에라리온 대빵님 생일 잔치 올 사람~♥ (2)   2021.12.14
떠난보낸자리가 채워지는 목장이길(미얀마담쟁이) (2)   2021.12.14
겨울에도 따뜻한 우리!(까마우) (3)   2021.12.16
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프놈펜) (2)   2021.12.16
다시 비대면으로...하지만 나눔의 온도는 대면같아요 (티벳 모퉁이돌) (4)   2021.12.20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