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하관
  • Oct 14, 2013
  • 3762
  • 첨부5

  오랫만에 목장모임 사진을 올립니다.

"항상 즐겁고 기쁜일만 가득한 목장모임" 입니다.

라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하지만, 항상 주님 닮아가기 위한

목장임은 틀립없습니다.

20131011_224237.jpg

 

20131011_224244.jpg

 

  주님의 임재로 시작하고, 기도로 감사하며 시작을 하였습니다.

 

20131011_204757.jpg20131011_204842.jpg20131011_204819.jpg

 

  일주일동안 지켜주심을 감사로 열고, 앞으로 받을 축복을 소망

하면서, 주기도문으로 목자님께서 목장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P.S : 강은희집사님께서 저희 목녀님의 생일을 축하해주시고, 또 약밥과 

         전을 보내주셔서 맛있게 먹고, 나머지는 저희들이 가져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 profile
    바쁜 중에도 목장을 향해 달려가는 것은
    주님을 닮고 싶은 소망 때문이겠지요?
  • profile
    항상 주님 닮아가기 위한 목장에 한표^^ 강은희 집사님! 보내주신 부침개와 약밥은 생일도 아닌 목원들까지 다 같이 잘 먹었답니다. 감사해용.^^
  • profile
    주님의 임재하심이 느껴집니다. 둘러 앉은 모습에서 은혜가 넘쳐나 보입니다.
  • profile
    식구들이 영적으로 연결되어 가며 서로 함께 자라가는 열매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늘 기도함으로 주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목장 가운데 아름다운 열매로 보여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편안한 그 곳 (티벳 모퉁이돌) (6)   2021.12.03
금요일밤은 알바니아와 ! (알바니아) (4)   2021.12.04
VIP와의 모임_악토베올레 (6)   2021.12.05
우리 목장은요^^ (민나다오 흙과 뼈) (5)   2021.12.05
늘함께 행복한 목장이야기(말레이라온목장) (4)   2021.12.07
꿈 속에 나타나신 성령님?? ㅎㅎ(르완다) (3)   2021.12.07
오고 싶은 그곳! 시에라리온 (2)   2021.12.08
언제나 방긋방긋^.^(까마우) (1)   2021.12.09
또새식구가 생겼어요ㅎㅎ^♡^ (2)   2021.12.09
위로와 격려가 있는 목장(미얀마껄로) (2)   2021.12.10
알바니아 언제 다 바 ? (알바니아) (4)   2021.12.12
상 먹었어요~~ 목녀님도 목원도 (르완다) (2)   2021.12.12
♥시에라리온 대빵님 생일 잔치 올 사람~♥ (2)   2021.12.14
떠난보낸자리가 채워지는 목장이길(미얀마담쟁이) (2)   2021.12.14
겨울에도 따뜻한 우리!(까마우) (3)   2021.12.16
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프놈펜) (2)   2021.12.16
다시 비대면으로...하지만 나눔의 온도는 대면같아요 (티벳 모퉁이돌) (4)   2021.12.20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