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Oct 13, 2013
  • 3777
  • 첨부7

이번주 목장 모임은 목사님 가정에서 하였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지나가던 사람이 팬션이 아니냐고 물을 정도로 운치있고 멋진 주택이었습니다.

더욱이 사모님께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음식과, 목사님께서 손수 구워주신 목살 바베큐는 일품이었습니다.

목장식구들도 오랜만에 모두 모이게 되어 풍성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목원들중 한주간 다친 식구들이 많은데 모두들 건강하게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 profile
    밀집모자쓰신 목사님 인상적이시네요, 사모님께서도 대식구 섬기시느라 고생하셨으리라..
    흙과뼈 늦은시간까지 즐거워 나눔의 시간 가지셨네요.. 캄캄해요,,,,
  • profile
    만다나오(흙과뼈)목장이 목사님 사택에서 좋은 시간을 가졌군요. 목사님과 사모님 섬기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profile
    다친 식구들, 쾌유를 기원합니다.
  • profile
    모두 참석했지만... 해가져서 많이 추웠는데 목사님, 사모님의 섬김에 감사드리고.. 아이들이 목사님 말씀을 너무나 잘 들어서 감사했어요~~ 인철이의 섬김도 감사^^ 다음엔 점심으로 또 놀러갈께요~~
  • profile
    음식으로 또 여러가지 서빙으로 섬겨주신 것은 물론이고 별난 아이들까지 조용하게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와 다르게 배신때린 아이들에게는 감사가 잘 안 되지만 . .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한번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방글라데시열매) (5)   2022.05.02
코로나가 지나고 단촐해 졌습니다...타이씨앗목장 (5)   2022.05.02
지난 2주간의 소식 .. 캄온츠낭입니다 ! (5)   2022.05.03
수마트라오늘의 선바위소풍 feat해먹이 다했음 (6)   2022.05.03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5.03
VIP와 함께 사라나는 목장(사라나오) (6)   2022.05.03
4월의 4이공의 목장 일지(사이공) (4)   2022.05.05
즐거운 외식의 날(우리캘커타) (3)   2022.05.06
식사는 출장뷔페지~~~(담쟁이 목장) (6)   2022.05.07
캄온츠낭이 밀양에 떴다 ! (mt) (5)   2022.05.09
제대로 몸보신하고 10년이나 젊어진(소망목장) (3)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