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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임옥경
  • Oct 11, 2013
  • 4067
  • 첨부5

샬롬^^

 

 

언젠가 우리도 VIP였었지요?

 

정말..........................

 

기쁨, 귀함, 설레임, 조심 스러움, 즐거움 등 만감이 교차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번 주 시나브로 목장은

 

두동 주원 마을 필립박 전도사님 댁에서 이웃의 VIP님들과 함께 했답니다...

 

 

맛난 음식...

 

소불고기, 미역국, 메밀 전, 배추랑 상추쌈, 맛난 열무 김치, 파 김치.....

 

무엇부터 먹어야할지 고민이 될 정도의

 

맛나고 푸짐한 음식을 준비하셨더라구요...

 

음식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전도사님과 노명옥 사모님께 감사 드려요.....

 

 

맛난 음식을 먹고...

 

성경 공부는 생략....

 

전도사님의 멋진 기타 반주에 맞춰 찬양과 삶 나누기를 했답니다...

 

 

전도사님댁 옆 집의 윤수원, 도영민 부부 윤다현, 윤현준 자녀...

 

4분의 멋진 VIP님들과 자리를 함께 했어요...

 

오늘은 남동효 목자님과 전도사님 두 분의 생일이기도 하여

 

생일 축하와 아울러 케잌 절단식도 있었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며.....

 

다음을 기약하기도 했지요...

 

 

이런 만남의 복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VIP에 대한 배려있는 언행으로 시종일관하시는 목자, 목녀님....

  

전도사님과 사모님의 모습을 보며 또 배울 수 있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은혜를 주시는 주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주님께 받은 큰 사랑 이웃과 나누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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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가 있을 때 목장은 가장 활기 넘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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