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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경미
  • Sep 30, 2013
  • 3561

이럴 어쩜 좋아요?

목회자 간증 시간에 목자님 댁에서

강은희.신용희,정나미,강경미 이렇게 모여서

손병관.이연희 사모님의 간증듣기 시간에 웬지 모를 울컥 무엇인가가 올라오면서

다들 서로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과 하나님께서 정말 오묘하게

우리에게 다가와 새로운 도전과 비젼을 주심에 다시금 감사하게 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들 자신의 직장과 가게의 일로 바쁜 중에도 한달음에 달려온 울 상은희 목장 모든 식구들 화이팅 입니다

사진을 다운 받았는데 바쁜 업무로 어딘가 꼭꼭 숨겨두어서 찾을 수 없네요

지난주 목장 나눔 올리때 함께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 하세요

  • profile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발견하게된 상은희목장 파이팅입니다.
  • profile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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