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기연
  • Sep 09, 2013
  • 3722
  • 첨부2

 

반갑습니다!! 에덴목장입니다. ^^

오래감만에 김하길집사님과 함깨한 목장모임이었습니다.

서울에 근무중이어서 자주 뵐수없기에 더욱 반갑고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목녀님깨서 정성스레 준비한 풍성한 식탁에서의 교제와 식후 속깊은 나눔으로

저희 목원들은 서로 은혜받고 배움이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장에서의 나눔으로 인하여 서로에게 힐링이되는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에덴1.jpg

 

 

 

에덴2.jpg

  • profile
    김하길 집사님! 반갑습니다. 신앙생활 평균 년수가 만만찮은 식구네요. 이제 곧 평균 년수가 확 줄어 들기를 바랍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한번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방글라데시열매) (5)   2022.05.02
코로나가 지나고 단촐해 졌습니다...타이씨앗목장 (5)   2022.05.02
지난 2주간의 소식 .. 캄온츠낭입니다 ! (5)   2022.05.03
수마트라오늘의 선바위소풍 feat해먹이 다했음 (6)   2022.05.03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5.03
VIP와 함께 사라나는 목장(사라나오) (6)   2022.05.03
4월의 4이공의 목장 일지(사이공) (4)   2022.05.05
즐거운 외식의 날(우리캘커타) (3)   2022.05.06
식사는 출장뷔페지~~~(담쟁이 목장) (6)   2022.05.07
캄온츠낭이 밀양에 떴다 ! (mt) (5)   2022.05.09
제대로 몸보신하고 10년이나 젊어진(소망목장) (3)   202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