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Sep 06, 2013
  • 2322
  • 첨부10

하나님은 물댄동산에 여전히 은혜의 물을 대고 계신데..

 

저희는 목장게시판에 소식을 못대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b7.JPG

 

학교 써클팀에서 태국을 방문해서 선교사님을 도와드리고 막 돌아온 재성이에게,

 늦은.. 아~~~주 늦은 예수영접모임 수료증을 전달했습니다.

 

b11.JPG 

 

재성이가 태국에서 사 온,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열대의 초록 색소 듬뿍 담은  태국환타입니다.

그 맛은...

건우가 밥 먹기 전 너무나 먹고 싶어,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 하더니 지금 저렇게 남아있다는 정도만 말씀드립니다.  ^ ^

간다고 용돈 한 푼 못줬는데. 환타, 커피, 꿀을 주섬주섬 내어 놓는 재성이에게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b8.JPG

특새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한 번의 출석으로!!! 2등을 차지한 김이슬 목원!!!

물댄, 우리 너무 쉬운거아냐????

 

b9.JPG

 

특새출석 대상을 차지한 박영석 목원!!!!

매일 목자목녀보다 먼저 와서 스티커로 우리를 흐뭇하게 해 주었던  목장의 든든한 큰오빠!!!

그러나..

목녀의 닭조림을 향해, 혹 코스트코에서 양념된 걸 사온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모든 영광을 한 순간에 날려버린 비운의 싸나이~~~!!

 

장주영 자매의 목장탐방도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식사 후 설거지 섬김을 결정짓는 한판 승부 장면입니다.

표정들이 재밌어요..

열쇠를 꽂아서 미키마우스가 뿅 튀어나오면 당첨!!

b1.JPG b2.JPG  b4.JPG b5.JPG b6.JPG

 

 

밀린 목장 이야기를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profile
    목녀님 감사하고 수고했어요.. 소식 올려 주셔서 거듭 감사하고, 우리 목장에서도 성경공부 교사와 기자가 자원해서 지원하길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그래요 너무해요~ 밥지어먹이다가 뚝뚝 물묻은 손으로 카메라까지 들게하다니ㅜㅜ
  • profile
    교회 맞네요. 멋진 특새시상식도 있고요. 에고 ... 저희 목장도 다음 번에 본대로 따라할렵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10월 요약 (호치민) (2)   2022.11.03
소망목장에도 귀한 Vip 분들이 오셨어요~!! (1)   2022.11.04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기에!! (채선수초원) (1)   2022.11.04
우리를 되돌아 봅니다. (하이!악토베) (2)   2022.11.04
또 다른 섬김과 신선함으로 풍성합니다 (알바니아) (1)   2022.11.06
추수감사절 소감(상하이넝쿨) (1)   2022.11.06
이게 얼마만인가.. feat.생존신고 (말레이라온목장) (1)   2022.11.07
추수감사 예닮 (1)   2022.11.08
vip와 함께하는 추수감사축제를 넘어 목장으로~~(담쟁이목장) (1)   2022.11.08
목장으로 이어지는 vip가 있어 행복(담쟁이목장) (1)   2022.11.08
불곰도 이 정도로는 안 먹어! (캄온츠낭) (2)   2022.11.12
차분해지는 한주(담쟁이 목장) (1)   2022.11.12
반가운 얼굴들과 VIP가 함께한 (알바니아) (2)   2022.11.14
영적인 충만_상하이넝쿨 (2)   2022.11.14
순종을 통한 주님 주시는 은혜(미얀마껄로) (3)   2022.11.19
행복, 하니 ? (알바니아) (1)   2022.11.19
그래서 영혼구원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카자흐푸른초장) (3)   2022.11.19
쌩얼미인 목장 (하이! 악토베) (1)   2022.11.19
감사나눔과 기도제목(상하이넝쿨목장) (1)   2022.11.20
3:3 우후훗 (말레이라온목장) (2)   202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