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Aug 24, 2013
  • 3665
  • 첨부1

긴 여름을 보내며 우리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여름이 되면 인절미처럼 축축 쳐지는 목원들의 표현이재밌어 함게 한참을 웃엇네요. 목원들과 함께 먹으며 우리일상가운데 함께하신하나님게 감사하는 귀한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찬바람불때 우리의 나태해진 신앙도 다시 다잡자고 약속~  부모님의 병환으로 맘 아파하는 혜란자매에게 힘이더주지못해 미안할 따름입니다...혜란 자매 힘내요~~IMG_20130823_213759.jpg

  • profile
    축축쳐져있는 인절미 재미있는 표현예요 혜란자매 부모님 속히 쾌차하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인절미 처럼 축축 쳐지는 여름을 잘 견디고 이제 새로운 고개를 드는 해바라기 모습이 기대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편안한 그 곳 (티벳 모퉁이돌) (6)   2021.12.03
금요일밤은 알바니아와 ! (알바니아) (4)   2021.12.04
VIP와의 모임_악토베올레 (6)   2021.12.05
우리 목장은요^^ (민나다오 흙과 뼈) (5)   2021.12.05
늘함께 행복한 목장이야기(말레이라온목장) (4)   2021.12.07
꿈 속에 나타나신 성령님?? ㅎㅎ(르완다) (3)   2021.12.07
오고 싶은 그곳! 시에라리온 (2)   2021.12.08
언제나 방긋방긋^.^(까마우) (1)   2021.12.09
또새식구가 생겼어요ㅎㅎ^♡^ (2)   2021.12.09
위로와 격려가 있는 목장(미얀마껄로) (2)   2021.12.10
알바니아 언제 다 바 ? (알바니아) (4)   2021.12.12
상 먹었어요~~ 목녀님도 목원도 (르완다) (2)   2021.12.12
♥시에라리온 대빵님 생일 잔치 올 사람~♥ (2)   2021.12.14
떠난보낸자리가 채워지는 목장이길(미얀마담쟁이) (2)   2021.12.14
겨울에도 따뜻한 우리!(까마우) (3)   2021.12.16
떡볶이를 만들어봤습니다 (프놈펜) (2)   2021.12.16
다시 비대면으로...하지만 나눔의 온도는 대면같아요 (티벳 모퉁이돌) (4)   2021.12.20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3)   2021.12.22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