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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찌나 게으른지 저번주 금욜날 목장 소식을 이제야 올림니다.
오랜만에 권기영 목자님과 신이식 목녀님과 다함께 식사하였습니다.
그동안 허리 수술로 함께 하지 못했는데...
여수로 이사 가시기전에 목장 식구들과 마지막으로 한 저녁식사 ~~
그동안 에덴 목장을 섬겨주시고 아껴주신 목자, 목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