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Jul 14, 2013
  • 3776

무더운 날씨가눈데도 목원들의 건강을 지켜주셔셔 함께 나눌수있어 감사합니다


목자님의 뽑기씩  얼음깨기 그중 첫사랑 이야기에 꽃을 피우네요 .어린이목원들의 솔직한 현재진행형 이야기도 울막내 찬희도 어린이집에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다네요 시원한 팥빙수 먹으며 한주간의 삶을 나누며 여름피서까지고고씽~ 그래도 vip기도는 꼭꼭 해야되겠죠 피서가는 날 챙겨서 가기로....





 

  • profile
    어느분이 생신이신지? 감축드립니다. 함께 함이 기쁨이 됨을 보여주시는 목장을 본받겠습니다.
  • profile
    오잉?? 순대뽂음 같은데~~맛나겠어요 한수 갈쪄주세요 목녀님
  • profile
    네~ 알겠습니다. 강소산자매의 생일 축하파티에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늘 힘이 됩니다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3.05
고난 가운데에도 감사 (필리핀 에벤에셀) (5)   2022.03.05
코로나도 동경목장의 모임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3)   2022.03.06
수마트라오늘의 새로운오늘의 시작!(수마트라오늘) (7)   2022.03.06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말레이라온목장) (3)   2022.03.07
이리오너라에서 캄온츠낭으로 ! 새로운 목장 이름으로 바뀐 캄온츠낭입니다 :-) (4)   2022.03.08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8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하루 말씀 먹기 (티벳 모퉁이돌) (4)   2022.03.13
새학기 시온 소식 (4)   2022.03.13
오늘도 풍성한 캄.온.츠.낭>.< (4)   2022.03.13
확진이어도 만날 수 있는 방법 (시에라리온) (6)   2022.03.14
줌으로도 잘 놀아요 (호치민) (1)   2022.03.18
상하이넝쿨목장 첫만남 (2)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