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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임옥경
  • Jul 06, 2013
  • 2125

샬롬~~ 


분가를 앞두고 북적북적 충만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삶을 나누며,  위로도 기쁨도 더해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목장모임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을 갖게 해주는 긍정적인 소중한 자리인 것 같아 더 없이 은혜로운 영적 가족 모임 시간이구요...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더 나아가 연수비 지급하고도 경험할 수 있는 정말 좋은 모임^^


 


오늘의 요리는~~~


콩*불!!


콩나물과 불고기의 만남^^


정말 맛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음식은 꽝!!이라 목녀님 음식솜씨가 부럽다고 얘기했더니..............해결책은...............


.....................................................................................................................................


목녀가 되면 해결``^^ㅎㅎ


 


필립박 전도사님의 기타 반주에 맞춰 부르는 찬양 또한 무지 무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살아가면서 '첫'자는 우리에게 큰 의미를 부여해주는 것 같습니다..


첫사랑, 첫 자녀, 첫 일자리, 첫 월급, 첫 만남 등등....


우리 모두 처음 예수님을 영접한 그 때의 그 마음처럼, 그 때의 그 각오처럼 살면 좋겠다는 제 생각을 감히(?)전해 봅니다..(예쁘게 봐주세요^^)


말씀 안에서 승리하는 다운 공공체 가족 모두 화이팅!


건강 챙기시고, 기도로 다져가는 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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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과 불고기가만나 하나의 맛있는 음식의 조화를 이루듯 서로서로 모르는 남들이모여 하나의 영적가족이 세워지고 이목장안에서 풍요로움을 느끼며토다른기족들의 만남의 시간들을 위하여 서로를 배려하며 세워갑니다 항상 푸른초장 홧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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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의 말씀처럼 처음의 마음을 잊어버리지 않을수만 있다면 늘 감사가 떠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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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심으로 돌아가서' 저도 한 번 저를 점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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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돈 주고도 경험할 수 없는 소중한 목장모임입니다. 분가를 하기 전의 목장 모임을 하는 목원들이 마음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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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하나의 목장을 열어가는 길목입니다. 나와같은동역자를세우는것은 너무나 기쁘지만, 그길이 결코 순탄치는 않을것입니다. 힘냅시다. 다운공동체교회 목자,목녀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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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를 앞두고 있는 시점 축하합니다. 힘이 들어도 이길만은 걸어야해 힘냅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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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가의 기쁨, 헤어짐의 아쉬움을 담담히 준비하며 받아들이는 맘이 느껴집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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