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Jun 22, 2013
  • 2698

어제 목녀님이 너무 글을 안올린다며 꾸중들었어요~ 근데, 이번주 사진을 안찍었네요...


지난주 사진입니다.. 목녀님께서 특별히 고추잡채를 해주셨어요~


오~ 너무 맛났습니다. 이번주는 일식 알밥이였어요~


이번주 나눔의 포인트는 '힐링'이였네요~


여러분은 무엇으로 '힐링'하시는지요?


모두 각자의 힐링방법이 있겠지만


정답은 주님안에 있는게 힐링이겠죠?



 

  • profile
    그렇네요. 완전한 힐링은 주님 안에 있는데..... 그걸 잊을 때가.....많다는.
  • profile
    힐링을 잘할려면 만나게 잘먹는것 아닌 가요,내 만 그렇나 ~~ㅎㅎ
    맛있겠다~~
  • profile
    저는 함께 함이 힐링입니다.
  • profile
    저는 고추잡채 먹으면 힐링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목녀님 참고해주세요. ㅎㅎ
  • profile
    모든 목장이 힐링이 있는 목장이길 바랍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한번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방글라데시열매) (5)   2022.05.02
코로나가 지나고 단촐해 졌습니다...타이씨앗목장 (5)   2022.05.02
지난 2주간의 소식 .. 캄온츠낭입니다 ! (5)   2022.05.03
수마트라오늘의 선바위소풍 feat해먹이 다했음 (6)   2022.05.03
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5.03
VIP와 함께 사라나는 목장(사라나오) (6)   2022.05.03
4월의 4이공의 목장 일지(사이공) (4)   2022.05.05
즐거운 외식의 날(우리캘커타) (3)   2022.05.06
식사는 출장뷔페지~~~(담쟁이 목장) (6)   2022.05.07
캄온츠낭이 밀양에 떴다 ! (mt) (5)   2022.05.09
제대로 몸보신하고 10년이나 젊어진(소망목장) (3)   2022.05.09